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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중대재해법ㆍ과도한 탄소 중립 정책으로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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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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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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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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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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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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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6 17:30, 노우리 기자
16개 경제단체, '2021년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제공=경총)
경제계가 중대재해법 추진에 대한 우려를 다시 내놨다.
경제단체협의회(경단협)는 26일 16개 종합경제단체 및 업종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우려에 뜻을 함께했다.
경단협은 1989년 경총,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등의 공동발의로 설립된 협의체다. 현재 경총이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73개 종합·업종별 경제단체 및 지역 경제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원본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8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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