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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4차 산업혁명, 초연결의 시작 코딩] <1>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미래 [브릿지경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28 11:31:38   조회  1526

초연결 시대, 창의력이 '밥줄'

입력 2017-08-24 07:00 수정 2017-08-24 09:56, 신문게재 2017-08-24 12면





4차 산업혁명 바람이 안팎으로 거세다.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이른바 ‘초연결사회’를 더욱 앞당길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인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국가는 물론 개인 모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일자리 혁명’을 고려할 때 더더욱 그렇다. 이에 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 코딩센터의 도움을 받아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특별기획을 10회에 걸쳐 시리즈로 엮어본다.

지난해 1월에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은 ‘일자리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2020년까지 전 세계에서 일자리 710만 개가 감소하는 반면 새 일자리 창출은 200만 개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2015년 일본 노무라 종합연구소는 향후 10~20년 내 일본 노동 인구의 49%가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3개 직종별 대표 기업 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설문조사를 했는데, 응답자의 44.7%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때문에 자신이 종사하는 직업에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직종별로 금융·보험, 화학, 재료, 기계, 농림어업 관련직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일자리 감소를 예측했다. 특히 금융및보험관련직 종사자의 81.8%는 자신의 분야에서 기술적 요인에 의해 일자리가 줄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 종사자는 13.6%만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4차 산업의 영향 시기에 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 3명 중 2명 정도(64.4%)가 5년 혹은 10년 안에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벌써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응답도 23.4%에 달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가장 큰 관심사는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이다. 우리나라 역시 청년 고용문제와 더불어 산업구조 변화로 발생되는 일자리 문제까지 큰 위기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적극적으로 대비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산업혁명(3차)과 비교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기존 산업의 영역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변화를 말한다.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며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세상 만물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초연결 사회’로 정의된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선진 기업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은 무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수익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국 엔지니어링 기업 롤스로이스는 항공기 엔진에 센서를 부착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신 개념의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었다. 4차 산업혁명과 무관할 것 같은 농기계 제조 기업 존 디어(John Deere)도 아직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트랙터 등에 부착한 센서로 농장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농업 컨설팅 시장을 개척했다.

제조업의 대명사 GE파워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발전서비스에서 매출의 절반 이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발전소 주요 설비에 수 만개 센서를 부착한 후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한다. 연료 품질, 발전소 운영 상태, 주변 환경 등 발전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분석해 필요 전력량을 예측해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업 중심의 한국사회 역시 4차 산업혁명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산업 구조 전환은 산업의 확장성을 가져올 수 있지만 미리 대비하지 않을 경우 대량 실업, 개인 및 기업 간 소득 격차 심화 등의 부정적 현상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독일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아디다스는 1993년 해외로 모든 생산공장을 옮긴 지 23년 만인 지난 2016년 9월 독일에 새 공장을 세웠다. 정보기술(IT)과 로봇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신발을 제작하는 ‘스마트 공장’이다. 이 공장은 독일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독일 정부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은 독일 내 구축한 사물인터넷(IoT)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등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업을 혁신하고, 나아가 세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해외로 옮긴 생산기지(Off-Shoring)가 다시 국내로 되돌아오는 현상(On-shoring)이 가속화 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전략과 별도로 창의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재확보를 교육도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해 다보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2020년 10대 숙련 지식(Top 10 Skill)으로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다른 사람과 협조 능력, 판단력과 의사결정 능력, 협상능력, 감성 지능, 인지적 유연성, 서비스 지향성 등을 꼽았다. 컴퓨터 기술자가 아닌 창조적 사고를 하는 감성적 성향을 지닌 인재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적임자라는 것이다.

과거 개인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엄격한 업종 구분으로 직업이 세분화되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업종을 뛰어넘고 개방성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결정하며 다른 영역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창조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과 교육에 대한 과감한 결별을 알리는 창조적 파괴와 용기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때다.

김지희 기자 jen@viva100.com
자료제공=한국ICT융합협회 코딩센터

원본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82201000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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