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이메일

 

 

홈 > 알림마당 > 보도자료

  제목 ICT대연합, ‘ICT 전담독임부처 신설’ 의견서 이번주 인수위에 전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4-30 16:40:31   조회  4237





등록일 :2013.01.14 18:31
등록자 : 경제투데이
재생수 :181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정부부처의 업무보고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 정부에서 4개 부처로 나눠버린 ICT 전담부처 신설을 요구하는 관련 단체의 목소리가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선운동과정에서 박근혜 당선인으로부터 ‘전담부처 신설 적극 검토’를 이끌어 냈던 ICT 대연합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를 만나봤다.

문형남 교수는 “ICT 대연합의 현재 목표는 ICT생태계의 콘텐츠(C), 플랫폼(P), 네트워크(N), 디바이스(D)가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ICT 전담 독임부처 신설”이라며 “현재 ICT관련 조직은 4개 부처로 나눠져 정책의 중복과 공백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수많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현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지난 5년간 IT 정책의 성적표는 ‘낙제점’이다” 짤라 말했다.

문 교수는 “ICT대연합은 우정사업본부가 ICT전담부처 소속이 되고 산하 독립외청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등 정리된 안을 이번주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특히 “가장 우려되는 안이 과학기술과 ICT를 모두 미래창조과학부에 포함시키려는 것”이라며 “과학기술과 ICT기술을 단순히 기술로만 여기고 다른 분야를 같이 넣어 두면 제자리를 맴도는 수레가 될 것”이라며 “ICT 전담 독임부처 신설을 통해 5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국가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본 : http://www.tagstory.com/100461527
[출처 : 경제의 해답, 연예의 즐거움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eto.co.kr ]
[ http://www.economytoday.co.kr ]




    다음글  ICT 전담부처 신설 촉구 기자회견
    이전글  미래창조과학부 현판 제막식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우 07237) | 한국ICT융합협회
전화 : 02-783-2701 | 팩스 : 02-780-2710 | 이메일 : bys877@gmail.com (본사이트는 이메일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S 2012 KOREAICT.OR.KR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는 해상도 1280 * 1024 이상 모드에 최적화로 제작 되었습니다.
갤러리



1월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



보도자료

NHN두레이, 국내 협업툴 최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ciociso매거진]

정부, 최고 수준 AI 신진연구자 육성에 올해 60억 지원 [동아사이언스]

"韓 2032년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이 뒷북?…인재 양성이 중요" [동아사이언스]

85년생 中천재가 눌러버린 美 콧대… '딥시크', 챗GPT도 위협 [조선일보]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전자신문]



공지사항

2024 꿈의예술단 합동캠프 - 꿈의페스티벌 (2024.8.4~9)

[조선비즈] 협단체 제공 등록 양식_스마트클라우드쇼2024

Dell Technologies Forum 2024_Korea.2024.8.28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계획 공고 2024.7.22.

제2회 디지털 초월제품 대상 시상 및 콘퍼런스.202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