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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국 과학기술, 세계 최초 넘어 세계 최고 도전해야” [한국과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25 18:35:56   조회  238

웹진관리자, 작성일 2019-04-23 (화) 15:00

-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지난 4월 22일 개최



▶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4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사진=과기정통부)


제52회 과학의 날(4월 21일)과 제64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는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4월 22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혁신성장, 안전 포용에 기반한 사람중심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계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김병관․이상민․김성수․이종걸․신용현 국회의원 등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계 주요 인사와 과학기술 유공자,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격동기에서 기존 제조업을 혁신하고 새로운 핵심 분야를 일구어 기술 강국의 대열에 들어야 한다. 과학기술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글로벌 위기로 번지고 있는 복합적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우리 과학기술계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과 힘을 모아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국가 지속가능발전의 기틀을 공고히 하고, 포용적 성장을 향한 혁신을 이루는 데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계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함께 우리 경제도 성장과 고용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5G 전략’을 마련하여 5G 서비스를 우리나라의 ‘혁신성장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으로써 신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5G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보방송통신인들과 과학기술인 모두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 훈포상, 과학기술유공자에 지정서 수여


▶ (왼쪽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장주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과학기술유공자 증서를 전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사에 이어서 과학기술 진흥과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 121명에 대한 시상이 1부(국무총리 전수 및 친수 8명)와 2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과 김석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전수 107명)로 나뉘어 진행됐다.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8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은 세계 최고 효율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소자구조를 개발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기여한 김장주 서울대 교수에게 수여됐다. 혁신장(2등급)은 김동환 고려대 교수, 김보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석준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은규 한양대 교수, 박상훈 SK(주) 고문, 조율래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사장, 한병문 명지대 명예교수 등 7명이 수상했다.

웅비장(3등급)은 김재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김정선 동서대 제2부총장, 박세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우상국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동훈 고려대 교수, 허남건 서강대 교수 등 6명이 수상했고, 도약장(4등급)은 공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노선숙 이화여대 교수, 민달희 서울대 교수, 심상준 고려대 교수, 엄태봉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진용 강원대 교수, 최승복 인하대 교수 등 7명이 수상했다.

진보장(5등급)은 김학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 김호경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장, 안재욱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영선 넥스엔정보기술(주) 대표이사, 이재흥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홍종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7명이 수상했다.

과학기술포장은 강문자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7명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강미숙 영남대 교수 등 20명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김도희 서울대 교수 등 24명이 수상했다.

정보통신발전 부문에선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등 총 42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황조근정훈장(2등급)은 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전략을 수립해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임춘성 연세대 교수에게 수여됐다.

동탑산업훈장(3등급)은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최주식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2명이 수상했고, 철탑산업훈장(4등급)은 박진효 SK텔레콤(주) ICT 기술센터장이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3명이, 산업포장은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이사 등 2명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15명이, 국무총리표창은 김도현 (주)베가스 대표이사 등 18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과학기술유공자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된 16명의 과학기술유공자 (5명 생존, 11명 작고) 중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 등 5명과 가족들에게 직접 지정서를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 국무총리 “‘세계 최고’ 도전해 세계 시장 선점해야”


▶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정부포상 시상과 과학기술 유공자 지정서 수여 후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 총리는 “올해 우리는 세계 처음으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앞서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CDMA를 상용화했고, 1998년에는 역시 세계 최초로 초고속인터넷을 상용화했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달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취이다. 최형섭 KIST 초대 원장님 같은 선배들과 여러분이 땀과 눈물로 이루신 위대한 업적”이라며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리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몇 가지의 ‘세계 최초’를 이루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도 이루어내야 한다. 우리 손으로 ICT의 새로운 세계 표준을 만들고,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아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우리가 안고 있는 국가적, 사회적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눈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여러분이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 미세먼지의 저감, 기후변화의 대응, 안전 대한민국의 실현, 이 모든 것 과학기술이 할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놀라운 기여를 기대한다”며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에 대한 깊은 신뢰와 격려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 총리는 “정부는 5G 상용화에 따른 신산업과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5G 플러스’ 전략을 세웠다. 5G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등 10대 핵심 산업과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5대 핵심 서비스를 집중 육성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더 과감하게 시행하겠다. 특히 연구에 더 몰두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 정부는 올해 R&D 예산 20조원 시대를 열었고, 기초연구비를 2022년까지 2조5,000억 원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부 언북초등학교 한울중창단의 ‘달님의 공전’ 공연과 2부 ‘사람중심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주제로 한 VR 드로잉&드론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등 뜻깊은 의미를 담은 축하공연이 이어져 수상자와 참석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2부 시상식에서 정부포상 시상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 : https://online.kofst.or.kr/kofstNewsDetail.do?pageIndex=1&key=237547&cate2=COM045_EZmyQIE&listTy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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