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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100% 활용,Chaser-FTA와 SETS 솔루션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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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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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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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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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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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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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중 FTA 100% 활용,Chaser-FTA와 SETS 솔루션으로 해결한다.
* Chaser-FTA 솔루션 : 협력사의 원자재 정보에서 원산지관리시스템까지 원스톱 정보화 솔루션
* SETS : Smart Easy Trade Service 솔루션; Buyer와의 최초 계약에서 부터 최종 수출대금 인수와
사후관리까지 수출의 전과정에 걸처 업무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
[부연설명]
지금까지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함에 있어서 나타난 현상은 크게 2가지로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저조한 FTA 활용율입니다.
국감에 제출된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율은 60% 수준입니다. 그러나 실제 중소기업들의 현장 반응은 이보다 훨씬 낮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낮은 FTA 활용율의 이유로는 협력사로부터 Data 수집이 어렵다는 점, FTA 활용을 위해 투입 비용이 증가된다는 점, 기업비밀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 업무 Load가 증가 되는 등 복합적 이유를 들 수가 있습니다.
둘째, 사후검증에 대한 Risk
기업이 FTA를 활용하여 수출을 하였을 경우 수입국 세관에서는 원산지 사후검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 사후검증으로 인하여 관세혜택을 보지 못하는 이유로는 무역서류 작성의 오류로 인하여 관세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써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무역서식 작성에 갈수록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때문에 무역업무 전문가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갈수록 무역 업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엠아이시스 (업무체계 설계 및 IT설계), (주)인밸류비즈 (FTA IT시스템개발) (주)위피아(무역관세 IT시스템 개발), 그리고 무역 · 관세업무의 전문성을 지닌 관세법인 한영이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Smart Chaser FTA SCM 원산지관리시스템"과 Smart Easy Trade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앞으로는 중소기업들도 FTA를 활용함에 있어서 지금과 같은 어려움을 더 이상 겪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들이 개발한 시스템에 대한 니즈는 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여태 누구도 못한 산업계 공통의 고질적인 Pain Point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번에 이들은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융합시킨 덕분에 중소기업들이 원한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한-중 FTA 활용 뿐만 기존 FTA까지도 100%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에 대한 설명회는 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전산실에서 11월 16일, 20일, 23일 3차례에 걸쳐서 각각 진행됩니다.
* 시스템 ·기술 문의 : 엠아이시스 02-865-5543,
* 설명회 참석 문의 : 서울시녹색산업협회 070-4367-2108
1. 한-중 FTA 100% 활용을 위한 Chaser-FTA 시스템 설명회
* (1차수 11/16, 2차수 11/23)
○ 중국에 생산공장이 있는 기업
: 한국 → 중국 → 한국으로 부품이나 상품의 이동시 누적원산지 정보를 활용하여 양국에서 모두 FTA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 사후검증에 대비한 5년간의 문서관리 의무기간 동안 체계적 문서관리를 하고자 하는 기업
: 담당자의 잦은 변경, 회사 공용 PC서버의 교체 등으로 FTA 문서관리에 헛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 협력사의 원산지 담당자 부재 또는 회사 영업비밀 노출 등의 우려로 부품·자재의 원산지 정보를 협력사로부터 수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 입수한 부품 · 자재 Data 정리에 많은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을 가진 기업
: 협력사로부터 입수한 부품·자재 Data를 정리하는 데 소요되는 많은 시간과 업무 Load를 전산 자동화로 대체하고자 하는 기업
: FTA 자재 BOM 및 부품의 원산지 정보를 자동으로 생성
○ FTA PASS나 FTA Korea 시스템 사용을 위해 Data 정리에 고생하시는 기업
: 협력사에서 입력한 부품 · 재료의 원산지 정보를 자동으로 편집한 후 FTA PASS로 전송
○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으나 ERP가 없거나 ERP 시스템 활용도가 낮아서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기업
: Chaser FTA 시스템에 구매-생산-판매 Data를 입력하여 처리
○ 원산지 관리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으나 비용 이슈가 있는 기업
: Chaser FTA 시스템 : 기업 개별 시스템 구축과 운영비 불필요
○ 중국 원산지 제품의 수입 업체·수입자
: 중국내 생산제품의 원산지 Data를 수입 전에 확인하여 사후검증 Risk는 줄이면서 관세 혜택을 보고자 하는 기업
2. Smart Easy Trade Service 시스템 설명회 (1차수 11/22)
○ 무역 전과정 관련 해야 할 일 세팅함으로써 업무의 누락이나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 Buyer와의 미팅을 통한 최초 계약에서부터 수출 인도 후 대금 인수 및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대한 무역 · 통관 관련 제품별/수출지역별 필요 문서 세팅과 진행사항 관리
○ 수출·통관 관련 효율적인 문서 작성 및 오류 예방
: 전산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한 자동 문서 작성으로 담당자의 업무 경감과 Data 입력의 오류를 최소화
○ 문서작업의 오류 검증 및 수정 관련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기업
: FTA 원산지 증빙 문서, 전략물자 등의 전문영역에 대한 문서작성 원격 컨설팅
: 원산지 사후검증에서 관세를 추징당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문서작업의 오류가 원인
○ 수출 모델의 진행 현황이 궁금한 기업
: 수출 개별 모델 및 전체 모델의 수출 업무 진척 현황 관리
○ 작성된 수출 문서를 자동·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
: 담당자의 잦은 변경, 회사 공용 PC서버의 교체 등으로 FTA 문서관리에 헛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 변경되거나 신규로 요구되는 수출·통관 문서를 자동으로 서비스 받고자 하는 기업
: 신규 적용이 필요한 서식을 시스템에 반영
○ 수출 무역 · 통관 전과정의 통합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
: 계약 · 통관 · 대금결재 등 흩어져 있는 업무와 서식을 검색하는 번거로움과 분야별로 문의·확인을 하는 실무상의 번거로움을 SETS 서비스 하나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
: 수출을 위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가진 기업 및 수출 걸음마 기업 등 시스템에서 해야 할 일을 세팅한 후 따라 하기만 하면 해결
○ 비용 이슈 해결
: 상기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기존 시간 · 비용 이슈를 최소화
- 클라우드 원격 서비스화로 기업 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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